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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양림 내 어린이 놀이터 투어: 아들의 놀이터 TOP5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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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먹튀검증
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-06-08 06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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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와 안전놀이터 함께 자연휴양림을 선택할때 숙소의 컨디션만큼이나 고민되는 것이 바로&nbsp' 놀이터가 제대로 있는가' 이다. 도심 아파트의 우레탄 바닥과 플라스틱 미끄럼틀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자연휴양림의 숲속 놀이터는 그 자체로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.자연휴양림의 놀이터는 지형을 그대로 살리거나 목재와 로프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아이들이 몸을 더 많이 쓰고 자연스럽게 흙을 만지며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. 직접 방문해 본 곳들 중 시설의 완성도와 아이의 만족도가 높았던 다섯 곳을 `순위별로 정리해보았다1위: 진주 월아산 자연휴양림 (우드랜드)월아산 숲속의진주라는 큰 타이틀안에 휴양림, 우드랜드, 산림레포츠, 숲정원등 다양한 숲속 힐링공간이다. 놀이터는 숙소에서 보도로 이동 가능한 위치에 있다.&nbsp휴양관,글램핑장등의 위치에서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아기자기한 산책길과 함께 시작된다. 다만 내리막길이 경사가 있어 유모차보다는 직접 걸어가는게 편했다.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구성의 놀이터였다.&nbsp야외의 '사계절정원'과 '네트어드벤처'는 국내 휴양림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.특징: 나무와 나무 사이를 그물로 연결한 대형 네트 시설이 핵심이다. 실내 우드랜드는 어린 영유아들이 편백나무를 만지며 놀기에 최적화되어 있다. 아이 뿐만아니라 어른도 즐길 수 있는 짚라인,로프어드벤처등 모험 및 체험활동이 가능하다. 짚라인등의 산림레포츠는 네이버예약 또는 현장접수도 가능하니 미리 확인하고 가는것이 좋다. (유료)리뷰: 관리 인원이 상주하여 시설이 매우 깨끗하다. 주차가 편리하며, 날씨의 제약 없이 실내외 놀이를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. 실제로 우리는 2박3일의 이용기간동안 비가 오락가락 했는데 우드랜드가 있어 더 없이 좋았던 곳.우드랜드

&nbsp숲속의 진주 홈페이지 바로가기2위: 황매산 숲속야영장 놀이터황매산의 완만한 경사면을 활용해 만든 곳으로, 지형을 잘 살려 아주 긴 미끄럼틀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끈다.특징: 거대한 목재 구조물이 숲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져 있다. 바닥이 고운 흙과 낙엽으로 채워져 있어 아이들이 넘어져도 비교적 안전하다. 긴 미끄럼틀은 가급적 긴바지를 입고 이용할 것. 모험구조물은 아이들의 정복 심리를 자극하는지 수십번도 더 왔다갔다하는 바람에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에겐 제격이다.리뷰: 고지대 특유의 쾌적한 공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다. 안전놀이터 놀이터 바로앞에 통창으로 된 쾌적한 관리실 로비가 있어 아이들을 지켜보며 쉬기에 좋다. 얼음 정수기가 있다는것은 큰 축복.챌린지하는 둘째

그야말로 숲놀이터

3개층높이쯤되는 긴 미끄럼틀

3위: 자굴산 자연휴양림 (네트놀이터 &amp숲놀이터)활동량이 많은 아이라면 자굴산의 네트놀이터를 추천한다. 유료와 무료 시설이 나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.네트놀이터(유료): 안전요원과 함께 시간타임이 정해져있고 공중 코스를 이동하는 방식으로, 네트안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성취감이 크다.숲놀이터(무료): 미끄럼틀과 작은 나무놀이터들이 아기자기하게 잘 조성되어있어 생각보다 아이들이 오랜시간 놀 수 있었다.리뷰: 유료 시설의 경우 안전 요원이 동행하기 때문에 부모의 부담이 적고, 아이들은 더 활동적인 모험을 즐길 수 있다.안전수칙 설명듣는 아이들

숲 놀이터

4위: 대봉캠핑랜드 어린이놀이터이름처럼 캠핑과 놀이에 특화된 곳이다. 숲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대형 시설물들이 눈길을 끈다. 작은 썰매미끄럼틀도 있지만 경사도가 너무 낮아 재미있어 보이지는 않았다.특징: 일반 놀이터에서는 보기 힘든 높이의 미끄럼틀과 복합적인 로프 타기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.리뷰: 시설이 견고하고 규모가 커서 초등학생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고 오래 놀 수 있는 환경이다.날씨만 좋다면 2시간은 순삭일듯.12월 중순의 추운날 놀이터

5위: 거창 항노화힐링랜드화려한 기구보다는 숲 자체를 놀이 공간으로 활용하기 좋은 곳이다.특징: 출렁다리 인근에 조성된 숲 체험장은 어린아이들이 자연물과 친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. 나무 징검다리나 균형 잡기 등 정교한 움직임을 요구하는 기구가 많다.리뷰: 우리의 경우 새해 1월 1일에 갔었기때문에 날이 추워서 놀이터 놀기가 힘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핫팩을 손에 넣고 놀이터에서 한참을 논걸 보면 이런 종류의 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거 같다.
마무리 : 숲 놀이터가 주는 즐거윰휴양림의 숲속놀이터는 매끄러운 플라스틱 시설보다 거칠고 투박할 수 있다. 하지만 그 안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발 디딜 곳을 찾고, 나무의 질감을 느끼며 신체 조절 능력을 키운다. 로프를 건너고 오르고, 나무를 기어오르며 정복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. 옷에 묻은흙을 털어내며 노는 경험은 아이에게 자연스러운 몰입의 즐거움을 준다. 이번 주말, 똑같은 모양의 동네 놀이터를 벗어나 숲속 놀이터로 향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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